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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골프채의 계급(2)
이름: 이인숙    작성일자: 2015-12-21 01:40    조회수: 699    
골프채에도 계급이 있답니다
 
1. 퍼터는 왕이로소이다.
2. 드라이버는 영의정이다.
3. 우드는 당상관이다.
4. 롱아이언은 양반이다.
5. 미들·쇼트아이언은 평민이다.
6. 웨지는 천민이다.
 
 
<우드>
- 3번 우드는 스푼이라고도 한다. 높은 품계에 맞게 흙이 묻지 않도록 잔디를 가볍게 쓸어쳐야 한다.
  이 분을 치는 거 하나만 보아도 골퍼의 타수를 알 수 있다. 세 번 치면 한 번 잘 맞는다고 하여 3번 우드라 한다?ㅋㅋ
  깊게 잔디에 박히는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. 장타자가 아닌 보통의 골퍼들은 파5에서 반드시 사용하며 한게임에
  네 번 이상을 사용하는 중요한 무기이다. 여성 골퍼들은 3번 우드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반드시 연습해서 잘 다루도록
  해 놓아야 싱글이 될 수 있다!
- 4번 우드는 빠삐(buffy)라고도 한다. 우드는 홀수로 사용하므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.
- 5번 우드는 크리크(cleek)라는 애칭이 있다. 갈고리란 뜻으로 3번 우드 보다는 격이 조금 떨어진다.
  3번 우드를 잘 못치는 여성골퍼들이나 장타자들이 3번 우드 대신 사용한다.
- 7번 우드는 헤븐(heaven)이라고도 한다. 천국의 골프채라는 말 그대로 편하게 잘 맞는 채이다.
  롱아이언 대용으로 사용하지만 남자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.
- 9번 우드는 디바인(divine)이라고 부른다. 멋진 9번 우드라는 뜻인데, 유틸리티에 밀려서 잘 사용하지 않는 채이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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